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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갤러리아트숲]포스터, 현수막, 시트지컷팅 (플로잉 스파클)-03.jpg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96a355_72f10c8013a54b789906751ac84659a5~mv2.jpg/v1/fill/w_399,h_252,al_c,q_80,usm_0.66_1.00_0.01,enc_avif,quality_auto/%5B%EA%B0%A4%EB%9F%AC%EB%A6%AC%EC%95%84%ED%8A%B8%EC%88%B2%5D%ED%8F%AC%EC%8A%A4%ED%84%B0%2C%20%ED%98%84%EC%88%98%EB%A7%89%2C%20%EC%8B%9C%ED%8A%B8%EC%A7%80%EC%BB%B7%ED%8C%85%20(%ED%94%8C%EB%A1%9C%EC%9E%89%20%EC%8A%A4%ED%8C%8C%ED%81%B4)-03.jpg)
미술에 있어 ‘미(美)’는 아름다움을 뜻하지만, 현대에 있어 아름다움은 이제 어느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다. 그렇기에 오늘날 미술에 대해 ‘어렵다’고 대부분 말하지만, 그렇다고 미술에 있어 이 ‘미’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. 도리어 규정할 수 없기에 과거에 비해 더 다양한 ‘미’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.
3월 8일부터 4월 6일까지 선보이는 기획전 《Flowing Spark》는 갤러리 아트숲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연을 맺은 다양한 작가들의 ‘미’가 반짝이는 순간들을 포착하고자 하고, 그 반짝임을 모아 하나의 은하수를 만들고자 한다.
다양한 작가들이 모인 만큼 작품의 그 형식과 매체부터 시기까지 모두 제각각인 이번 전시는 관람자인 ‘내’가 어디에 서 있냐에 따라 그 반짝거림도 다르게 보일 것이다. 그리고 그 수많은 반짝임 중 자신이 찾던 ‘미’를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.
- 갤러리 아트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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